グッドモーニングFMテイ 2024年4月12日メモ: 탱탱한 오징어.

韓国MBCラジオ 굿모닝FM 테이입니다 (グッドモーニングFM テイです) 4月12日のメモ。

 

金曜コーナー불금엔 노래방 では、B1A4の산들 씨が登場。

 

聴取者コメントからのくだり:

혹시 산들 씨 오전 라디오 DJ 탐나지 않으신가요? 라고.
からテイ
제가 작년에 신인상을 받아 가지고.
묘하게 제가 신인상 받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진짜 제가 신인인 줄 아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라디오 DJ 오래 했어요.
밤에 하다 아침에 온 것 뿐이에요 여러분.
산들 씨도 빨리 아침으로 오면 신인상 받을 수 있어요. 

ㅋㅋㅋㅋ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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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나다, 탐이 나다. 欲が出る、欲する
(탐 = 貪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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体型管理について、
신들:
요새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고 있고요, 근데 식단만 제가 조절을 잘 안 해서 아직까지 제가 먹는 거는 조절이 잘 안 되더라고요.

테이:
나이들수록 더 안 된다.
(어떻게 몸메를?)
운동을 늘릴 수 밖에 없어요.
그러니까 저의 결이에요.
이제 산들 씨 저의 결로 오는 거에요.
그냥 운동으로 몸을 박살 낼 수 밖에 없어요.

우리 같은 체질은 근력으로 해야 돼요.
(그럼 저 너무 커지던데?)
안 그래 안 그래.
한계 더 넘어가면은 지금 커진다는 느낌은 부은 거지, 근육이 아니야 펌핑이지, 진짜 실 근육이 아니에요.
(그럼 이제 한계치를 넘어가면..?)
한계치를 넘어가면 이제 쫙 쪼이기 시작한다고요.
육포같이.
육포같이 근육이 쫙 쪼이기 시작한다고.
지금은 약간 탱탱한 오징어같이 돼 있는 거고, 여기 육포처럼 쫙 쪼아지면 그때부터 이제는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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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. (翻訳するのが難しい。)

쪼이다, 쪼아지다 絞られる、絞まる

탱탱한 ぷりぷりした

육포 ビーフジャーキー(肉脯)